한예슬, ‘급’ 매긴 염따와 직접 통화 “저 디스한 거 아니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한예슬과 래퍼 염따가 ‘급’ 논란을 두고 직접 통화하며 일부 오해를 일축했다.

염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누나랑 전화했지 뭐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염따가 한예슬과 통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웹예능 ‘다모임(DAMOIM))’을 통해 결성된 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이 부른 ‘중2병’ 가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가사의 내용은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이라는 것으로, 많은 이들이 이를 두고 한예슬이 염따의 랩을 박제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염따에게 “저를 디스한 것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염따는 “제가 감히 어떻게 디스를 하겠어요”라고 손사레를 쳤다. 이어 “저는 (한예슬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설명하며 한예슬에게 ‘중2병’을 들은 소감을 질문했다.

그러자 한예슬은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저는 좋았고 재밌었어요”라고 화답하며 통화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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