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가 참석했다.
이신영은 “4부작 단막극이라 찐우정은 못간 것 같아 아쉽다. 최대한 빠르게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조금만 긴 호흡으로 했으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계약우정’ 이신영이 신승호와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사진=KBS
하지만 신승호는 “찐우정 쌓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신영은 신승호와 오토바이 신에 대해 “일단 너무 추웠다. 그때까지 승호 형이랑 어색했는데 너무 추워서 형 뒤에 붙어 있었다. 그 신 끝나고 많이 친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 분)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 분)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