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수호가 신발 덕후라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엑소 멤버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가 ‘덕질하는게 있냐’라고 물어보자, 수호는 “신발”이라여 “집에 한 500켤레 있다”고 답했다.
이어 “브랜드는 통일이다. 다른 브랜드 신발은 발을 안담근지 오래됐다. 다른 브랜드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라고 덧붙였다. 수호는 ‘줄을 서서 한정판 신발을 산 적 있냐’는 질문에 “예전에 데뷔 초 때 줄 서서 사본 적 있다”라고 답했다.
또 수호는 덕질한 지 10년 정도 됐다며 “데뷔를 준비하다보니까 춤 출 때 멋있게 춤추기 위해 구두보다 운동화를 신고하게 되더라. 근데 그 핏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어떤 종류를 선호하냐고 물어보자 “솔직히 키가 큰 편이 아니라 높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사이즈는 265~270mm”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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