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해킹 사건→사문서 위조 논란 후 근황…당당한 포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휴대전화 해킹 및 사문서 위조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최현석 셰프의 근황이 전해졌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현석 셰프님의 양식을 맛보고 왔어요. 맛있어서 할 말을 잃는다는 게 이거구나 했던. 마지막 디저트 다들 심쿵하셨을 듯. 잘 먹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완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에 레스토랑을 오픈한 최현석, 여경래, 유현수 셰프와 그곳을 방문한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 셰프복을 입고 늠름하게 포즈를 취하는 최현석이 이목을 모은다. 최현석은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사문서 위조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그는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문서 위조 의혹애 대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전했다.

이후 최현석은 출연 중인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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