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MK스포츠에 일본 신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앨범 발매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 후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각 도시별로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측이 일본 새 앨범 발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보도에 따르면 신보에는 신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일본어 버전과 TV도쿄 드라마 ‘나선의 미궁-유전자 수사’ OST 수록곡 ‘스테이 골드’ 등이 담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열 번째 일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7월 오사카, 8월 사이타마, 9월 도쿄 등 일본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