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인터·호나우지뉴·친정팀 보도 모두 거짓”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나온 보도들을 직접 부인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전부 다 가짜”라며 아르헨티나 방송 ‘TNT스포츠’가 몇 주 전부터 보도한 뉴스 3가지를 직접 거론하며 반박했다.

‘TNT스포츠’는 미국 ‘워너 미디어’가 2017년 아르헨티나에 런칭한 채널이다. ‘워너 미디어’는 HBO, TNT, CNN, MLB네트워크, NBA TV 등 유명 언론도 보유하고 있다. 메시가 ‘페이크 뉴스’라고 지목한 보도는 다음과 같다.



-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20세 이하 국가대표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19·벨레스 사르스피엘드)와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한다. - 리오넬 메시가 위조 여권 등의 혐의로 파라과이에서 구속 기소된 바르셀로나 전 동료 호나우지뉴(40·브라질)의 보석금을 대신 내줬다.

- 리오넬 메시가 친정팀 뉴얼스 올드 보이스로 돌아간다.

사진=메시 공식 SN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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