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처음에는 점수를 주기 시작할 때 어는 기준으로 줘야 하나에 대해 고민이 됐다. 처음엔 낮게 줬다가 점점 (기준점이 생기면서) 높게 줬다. 처음 나간 방송 점수는 믿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그는 “지금부터 제대로 하려고 한다. 이런 프로 참여하는 건 처음이고 무대에서 음악가로 살다가 성악가에 평균을 줘야하니까”라며 “음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리에서 직접 들어보니까 제 자신이 기준을 두는 게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2회 분 촬영 후 감이 잡혔다는 지용은 “74명에서 점점 줄어들고 그룹을 만들어서 밸런스 등을 보니까 훨씬 재밌다. 갈수록 재밌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