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군 제대한 가수 조권이 자신의 파란색 네일아트를 두고 각종 반응이 일자 소신을 드러냈다.
조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네일아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처음으로 젤이란 걸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해보니 좋더라”며 “다음 색을 고민 중이다. 매니큐어를 칠하지 말라는 법 없지 않느냐”고 소신을 전했다. 앞서 조권은 지난 1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할 당시 파란색 네일아트와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권은 지난달 24일 만기 전역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하 조권 글 전문.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음.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첨으로 젤이란 걸 해봄. 첫 도전이라 튀지 않는 색을 '픽' 함.
그런데 사람들이 문지방에 찌었냐고 물어봐서 멍네일이 됨.
아니 근데 해보니 좋음.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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