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 김민아가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팬이 아니어도 저장 힛트쏭’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8위에는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1991)이 차지했다. 전주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이 노래 나만 알고 싶은 노래인데”라고 말했다.
과거 이승환의 모습을 본 그는 “ 지금이랑 진짜 나이차 안나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민아는 “저랑 나이가 같은 노래가”라며 “어떡해, 진짜 귀여우시다. 살짝 콧소리 섞인 창법 너무 좋다”라며 환호했다.
김희철은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에 얽힌 비화에 대해 “이 노래가 처음엔 이승환이 거절한 노래라고 한다. 본인이 부르기에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절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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