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한영 “고생 많았던 엄마” 짠내 가족사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한영이 짠내 나는 가족사를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영이 출연해 숨겨둔 가족사를 고백한다.

한영은 모델로 데뷔 후 트로트 걸그룹 LPG로 활약하며 시원한 기럭지에 재치 있는 말솜씨로 방송계를 종횡무진 넘나들고 있다. 윤정수의 오랜 친구라며 자신을 소개한 한영은 최근 홈쇼핑 게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밥은 먹고 다니냐’ 한영이 짠내 나는 가족사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이날 한영은 “어머니는 제가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그동안 방송에서 꺼낸 적 없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5명의 고모가 있다는 한영은 “어머니께서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시누이들 뒷바라지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우리 집은 드라마에 나오는 집이었다. 할머니가 밥상을 엎은 적도 있다”고 덧붙인다.

힘든 시절을 꿋꿋이 견뎌온 어머니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털어놓던 한영은 김수미가 준비한‘스페셜 힐링 푸드’를 보자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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