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오재성 재계약·이시몬 영입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오재성(28)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레프트 이시몬(28)을 영입했다.

한국전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재성과 현 리베로 최고 연봉인 3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오재성은 2014년 한국전력에 데뷔해 2014-15시즌 V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2017-18시즌을 마치고 2018년 4월 상무에 입대했으며 2019년 12월 제대했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오재성(왼쪽)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레프트 이시몬(오른쪽)을 영입했다. 사진=한국전력 SNS
또한,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에서 레프트 이시몬을 연봉 1억3000만 원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시몬은 2015-16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레프트 포지션뿐만이 아니라 리베로도 소화할 수 있다.

장병철 감독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공격과 수비의 핵심 선수들과 계약하게 되어 만족한다”며 “다음 시즌 더 나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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