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유지태 엇갈린 시선…가면 속 비밀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화양연화’ 가면 속 정체를 감춘 이보영과 유지태의 엇갈린 시선이 포착됐다.

오는 25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에서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스틸을 공개, 닿을 듯 닿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를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부른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한때 서로의 삶을 환하게 물들여준 두 남녀가 재회하며 마음의 진동을 일으키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감성 멜로를 예고하고 있다.



‘화양연화’ 가면 속 정체를 감춘 이보영과 유지태의 엇갈린 시선이 포착됐다. 사진=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쓰고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윤지수와 그녀를 바라보는 한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가면 사이로 비치는 눈에서 왠지 모를 슬픔마저 엿보여, 피아노를 전공한 윤지수가 얼굴을 가린 채 연주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그 비밀에도 호기심이 쏠린다. 또한 얼굴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윤지수를 알아본 듯 그 자리에 얼어붙은 한재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세월을 가로질러 그의 마음을 두드리는 선율이 애틋함을 고조시키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과연 이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닿을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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