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건강 악화를 우려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허지웅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출근했다가 건강 걱정하는 말씀들 많이 들었다”며 “상태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절 보고 용기 얻는다는 환자와 가족 여러분, 열악한 환경에도 봄꽃처럼 버티고 있는 가난한 청년들 두고 어디 갈 생각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혈액암 환자 가족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다른 계획들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최근 도를 넘은 악성 댓글과 지인의 배신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하 허지웅 글 전문. 오늘도 라디오 출근했다가 건강 걱정하는 말씀들 많이 들었어요. 상태 굉장히 좋습니다. 추적검사 결과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절 보고 용기 얻는다는 환자와 가족 여러분, 열악한 환경에도 봄꽃처럼 버티고 있는 가난한 청년들 두고 어디 갈 생각 없습니다. 늘 최선을 다해 건강할게요.
청년들이 나같은 20대를 보내지 않게 하겠다는 계획들도 포기 안해요. 혈액암 환자 가족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다른 계획들도 세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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