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상엽, 방송 녹화 중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시청률 29.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경신하며 첫 방송 이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17, 18회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이민정(송나희 역), 이상엽(윤규진 역), 알렉스(이정록 역)의 본격적인 만남이 그려져,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혼 사실을 숨기고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 패널로 같이 하게 된 이정록(알렉스 분)의 묘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되는 가운데 방송 녹화 중에도 티격태격하는 송나희와 윤규진의 모습이 포착,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치열하게 노려보는 두 사람과 달리 이정록은 송나희를 향한 다정한 시선을 시종일관 보내며 묘한 구도를 형성한다고. 특히 이날 송나희는 윤규진을 향해 “깊은 생각을 하고 좀 멘트를 하세요”라고 말하며 신경전을 계속해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녹화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을 향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두 사람이 이혼 사실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프로그램을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민정, 이상엽, 알렉스의 만남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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