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쾅!’ SK 김창평, 고우석 상대 솔로포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성범 기자

선배들의 홈런 세례에 김창평(20)도 가담했다. 고우석(22)을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창평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9회 네 번째 타석에서 고우석의 초구 152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을 신고했다. 비거리 105m. 지난해 김창평은 1, 2군을 통틀어 1홈런도 때리지 못했다.

이 홈런으로 SK는 리드를 되찾았다. SK는 21일 3홈런에 이어 이 날도 3홈런(한동민 최정 김창평)을 날리며 홈런 군단 위용을 자랑했다.

김창평이 고우석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 환호하는 SK 덕아웃.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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