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외딴 저택에 고립된 女, 누가 감시하는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영애 씨가 수면제 없이 잠들 수 없는 이유가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영애(가명) 씨가 왜 외딴 저택에 고립된 채 감시 당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천 평이 넘는 대지 위에 지어진 화려한 2층 저택에 홀로 사는 영애 씨는 누군가에게 감시와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녀의 저택 주변을 비추는 여덟 대의 CCTV 카메라에는 집 앞을 기웃거리는 남자의 모습이 찍혀 있다. 하지만 영애 씨는 그녀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감시자들은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영애 씨가 수면제 없이 잠들 수 없는 이유가 공개된다. 사진=SBS
그들은 영애 씨가 잠을 못 자게 초인종을 누르고 벽에 돌을 던진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들을 보며 공포에 떨고 있다. 영애 씨의 저택은 마을에서도 외딴곳에 있지만, 그녀의 집 담을 넘어온 침입자를 본 목격자도 있다. “잠을 못 자게 막 초인종을 누르고 벽 여기 돌을 던지고 그래. 더 이상 못 지키겠어. 내가 죽어야지. 못 지켜요. 무섭고 두렵고. 돈 뺏어갈대로 다 뺏어가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영애 씨

그녀의 저택에 들어온 침입자로 밝혀진 것은 전 남편 박(가명) 씨다. 그는 사업을 한다며 영애 씨에게 거액의 빚을 졌다. 최근에는 그가 세금을 체납해 영애 씨의 집이 가압류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애 씨는 딸 부부를 의심한다. 그녀를 대신해 통장관리를 했던 사위가 지금껏 자신의 돈 8억여 원을 빼돌린 건 물론, 사람을 보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애 씨는 사위에게 폭행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딸 내외의 말은 다르다. 아무 일 없이 살다가 3년 전, 영문도 모른 채 영애 씨의 저택에서 쫓겨났다고 말한다.

“돈을 내라고 소송장을 딱 받았는데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그것도 남이 아니고 친엄마한테 그걸 받았는데 어떡하냐구”- 영애 씨의 사위 인터뷰 중

수면제 없이는 하루도 잠들 수 없다는 영애 씨. 도대체 누가 영애 씨를 감시하는 것인지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알아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