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결혼 소감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성실히 살 것”…예식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최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이날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 마음 하나하나 새기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예식이 담겼다. 신혼 부부의 뒷모습에서 진지함이 엿보인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오수진 기상캐스터, 골프 아나운서 장재별, 아나운서 윤지연 등이 참석해 신혼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코로나19 여파로 이미 예정됐던 결혼식을 한차례 미룬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 위기경보가 예상치 못하게 격상됨에 따라 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최대한 간소하고 조촐한 예식을 치렀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널리 나누자는 마음으로 국제어린이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희 결혼 소식을 전할 당시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멋진 결혼식’ 보다 더 의미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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