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박나래 “뭐든지 큰 게 좋지 않나”…19禁 토크ing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스탠드업’ 박나래가 또 한 번 화끈하고 후끈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코미디 쇼 ‘스탠드업’에서는 19금 고민 사연을 해결해 주는 ‘박나래의 치얼업 상담소’와 코미디언 송하빈의 업그레이드된 입담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먼저, 박나래의 치얼업 상담소에는 190cm가 넘는 남자와 연애 중인 30대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150cm 중반의 키를 가지고 있다는 사연녀는 장신인 남자친구와의 신장 차이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손잡기, 허리 잡기가 애매한 것은 물론 연인들이 하는 다른 스킨십에도 제약이 많다는 것.



‘스탠드업’ 박나래가 또 한 번 화끈하고 후끈한 웃음을 선사한다. 사진=KBS
이에 박미선은 "어떻게 생각하면 편할 수도 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시작으로, 숱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발언들을 통해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고. 여기에 "뭐든 큰 게 좋지 않나"라는 박나래의 마무리 멘트는 19금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돌아온 코미디언 송하빈이 생활 속 살아있는 에피소드로 새로운 웃음을 전달한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 '마미들의 아이돌' 송하빈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영을 쉬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쉬는 동안 마미들의 프사가 임영웅, 영탁, 장민호로 바뀌어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미스터트롯’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그의 생동감 넘치는 상황극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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