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윤성빈 “로다주 만날 때 초긴장, 올림픽 때도 안 떨었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뭉쳐야 찬다’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윤성빈, 모태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윤성빈에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팬이라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뭉쳐야 찬다’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이에 윤성빈은 “맞다. 평소 긴장을 안 하는데 너무 팬이라서 엄청나게 떨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림픽 때도 안 떨렸는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니 머리가 하얘졌다. 떨려서 아무런 생각도 안 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헬멧에 사인도 받았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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