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불안에 떠는 고원희, 에릭에 SOS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가 에릭에 S.O.S를 보낸다.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밤중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벨라 역)의 재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기억을 되찾고, 서하마을을 떠난 유벨라(고원희 분)와 이에 가슴 아파하는 문승모(에릭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유벨라는 두려운 맘에 문승모를 밀어냈고, 더욱 애절해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가 에릭에 S.O.S를 보낸다. 사진=유별나! 문셰프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재회한 문승모와 유벨라의 모습이 담겼다. 밤중에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은 문승모와 길가에 주저앉아 불안에 떠는 유벨라의 모습은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내 착잡한 듯한 표정의 유벨라와 걱정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는 문승모 투샷에서는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칠 것을 짐작하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처럼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만남이 예고되면서 문승모를 밀어내기만 했던 유벨라가 급하게 그를 찾은 심경의 변화는 무엇인지, 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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