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16시간 낚시 실화? 이수근 “아이슬란드 촬영도 오래 안했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 도시어부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메기 낚시 대결을 펼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 19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 그리고 반고정 박진철 프로가 지상렬, 이태곤, 이수근, 김준현과 함께 천안에서 메기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낚생역전 메기혈전’이라는 타이틀로 ‘괴물 메기’ 낚시에 도전한다. 차원이 다른 크기의 초대형 낚싯대를 쥔 도시어부들은 더블 황금배지를 사수하기 위한 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도시어부2’ 도시어부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메기 낚시 대결을 펼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총무게 대결로 펼쳐진 이날 낚시는 다른 어종의 무게를 압도하는 ‘괴물 메기’가 최대 승부처로 꼽혔다고. 김준현은 전봇대만한 낚싯대를 향해 “무섭다”고 말하며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깜짝 놀랐고, 큰형님 이덕화는 “경이로운 게 하나 나와야 할 텐데”라며 대어를 향한 부푼 희망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러한 도시어부들의 뜨거운 승부욕은 저녁 식사도 거른 채 추가 밤낚시까지 강행하면서 총 16시간 낚시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고. 이태곤은 “밥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라며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낚싯대를 사수하며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러나 유일하게 웃지 못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수근이었다고. 그는 “다들 대단하다. 밤 10시까지 낚시하는 데도 좋아하네”라며 혀를 내두른 데 이어 “아이슬란드 가서도 이렇게 오래 촬영 안 했었다”며 도시어부들의 무서운 열정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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