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연자 “2001년 북한서 공연, 살아나올 수 있을까 걱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김연자가 2001년 북한 공연을 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김연자에게 “2001년 북한에서 최초로 공연을 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자는 “당시에는 평양 공연이 있다고 했을 때 좀 무서웠다”며 “‘살아서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허나 고려 항공을 타고 평양에 도착했을 때 같은 말을 쓴다는 게 좋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연자는 7년 째 열애 중인 사실도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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