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여자 아이돌로 박규리가 지목당했다.
11일 위키트리는 박규리가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카라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규리의 에이전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현재 확인 중이고 확인되지 않은 기사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3월 남자친구 송자호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 소나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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