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다롄 프로 축구단이 중국슈퍼리그(CSL) 구단 중 최초로 임금 삭감 결정을 내렸다.
중국 ‘쭈추바오’는 11일 “다롄 프로는 슈퍼리그에서 최초로 임금 삭감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선수와 협상 이후 5월 임금 전액 삭감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중국슈퍼리그는 무기한 중단됐다. 이에 일부 구단은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쭈추바오’는 “중국축구협회는 적극적으로 임금 삭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도 상세적으로 소통을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슈퍼리그는 6월에 개막할 계획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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