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번외수사’ 출연소감 “OCN 드라마 꼭 한 번 하고 싶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선빈과 정상훈이 ‘번외수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효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이 함께 자리했다.

이선빈은 “그전까지 해온 작품과 차별화된다. 저의 연기를 보셨던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연기 스타일, 이미지로 다가올 것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선빈과 정상훈이 ‘번외수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OCN
이어 “저도 대본을 읽고 도전하고 싶고 욕심도 났었다. 새로운 도전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매력을 느껴서 바로 선택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2016년 ‘38 사기동대’ 이후 오랜만에 OCN에 출연하는 이선빈은 “친정에 온 기분이다”이라며 말했다.

정상훈은 “저는 OCN 드라마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우연치 않게 기회가 주어졌는데 ‘내 안의 그놈’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수사물을 한다고 해서 ‘재미있는 분인데?’라면서도 기대가 됐다. 대본을 보니까 위트가 있더라. 이 대본과 감독님이니까 수사물인데 재미있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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