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자택에서 2인조 강도에게 습격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축구선수 델레 알리(24)가 자택에서 2인조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으나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알리가 수요일 새벽에 집에 들어온 강도 2인조로부터 위협을 받았다.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을 맞았으나 경상이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이날 SNS를 통해 “모든 관심에 감사드린다. 끔찍한 경험이었으나 모두 괜찮다”라고 글을 남겼다.



‘데일리 메일’은 “알리는 여자친구, 친형, 친형의 여자친구와 친구와 함께 집에 머물고 있었다. 강도 2명은 알리와 몸싸움 이후 명품시계, 보석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라고 전했다. 영국 현지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오전 0시35분에 신고를 받았다”라고 전했으며 ‘데일리 메일’은 “알리는 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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