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 앞두고 울컥 “왜 눈물 나지”[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호중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를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신청자 서울 딕도가 김호중을 선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 딕도는 김호중에게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신청했다.



‘사랑의 콜센타’ 김호중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를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김호중에게도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는 특별한 노래였다. 그는 “나에게도 사연 있는 곡”이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힘찬 각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뒤 무대 중앙에 섰다. 특히 그는 무대 시작 직전,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뒤돌아섰다.

“왜 눈물이 나려 하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친 김호중은 “이 노래가 사연이 있는 노래라서”라며 애써 미소 지어보였다.

겨우 울컥하는 마음을 다잡은 그는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며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 무대를 선사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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