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방송인 서정희 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근황에 대해 물어보자 “시간을 잘 가꿔야한다고 생각해서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이어 “이번에 책을 쓰는 건 7권 째다. 제가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을 때 기도하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가 추천 책을 물어보자, 서정희는 “제가 읽는 책은 ‘혼자 사니 좋다’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혼 권장 도서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책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예쁘다’라는 칭찬에 대해 “저는 솔직히 말해서 마음이 상할 때가 있었다. ‘나는 안 예쁜데’라고 생각할 때 ‘예쁘다’고 하면 ‘나를 놀리나?’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진심으로 듣는다. 너무 고맙고, 애정과 사랑이 넘친다”라고 말했다.
연애 근황에 대해 묻자 서정희는 “없다. 진짜 안 들어온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