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남용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는 로건 윌리엄스 모친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로건 윌리엄스의 모친은 “로건은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3년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건은 9살 때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많은 오디션 과정을 거쳤다. 스트레스를 호소하면서 그는 13살 때 휴식을 취했다. 그 무렵 아들이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마약 중독 치료를 위해 치료 센터에도 보내기도 했다는 그는 “로건은 다른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펜타닐은 언제부터 복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털어놨다.
로건 윌리엄스는 미국 드라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연기했다. 그는 지난 4월 2일 1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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