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강원FC와 강릉시가 강원FC의 강릉 홈경기를 위한 지원을 협의했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19일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한근 강릉시장을 만났다. 2016년 이후 약 3년 반 만에 강릉에서 치르는 홈경기를 위해 강릉시는 강원FC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FC는 현재 클럽하우스 잔디 보수 문제로 올림픽파크 내 연습구장을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릉시의 협조로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춰질 때도 양질의 잔디에서 충실히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비록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게 됐지만 오랜만의 강릉 홈경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 주시는 시장님과 이하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에 선수단이 더 힘을 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원FC의 홈경기가 강릉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한다. 어서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관중석이 꽉 차길 바라며 그럴 수 있도록 강릉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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