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챔피언 워싱턴, 우승 반지 원격으로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반지 세리머니를 원격으로 진행한다.

내셔널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공개 행사를 25일 오전 8시(현지시간 24일 오후 7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구단 중계방송사인 'MASN'과 'MLB네트워크' 내셔널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보통 다음 시즌 개막에 맞춰 우승 반지를 제작하고 이를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증정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열리지 못하면서 그런 자리를 갖지 못했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내셔널스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아직까지 우승 반지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내셔널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승 3패로 꺾고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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