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승헌, 두부 골절 후 근황 공개…상태 호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투수 이승헌(22·롯데 자이언츠)이 강습 타구를 맞아 발생한 미세 두부 골절 및 출혈로 입원한 지 3일 만에 근황이 공개됐다. 다행히 호전된 모습이다.

롯데는 19일 공식 SNS에 입원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헌이 성민규(38) 단장이 사준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구단 측은 “이승헌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떡볶이는 선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롯데 투수 이승헌이 강습 타구에 따른 미세 두부 골절 및 출혈로 입원한 후 3일 만에 많이 호전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롯데자이언츠 공식 SNS
롯데는 지난 17일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승헌 부상을 딛고 연장 승부를 펼쳤으나 투수 김대우(36)의 끝내기 보크가 나와 한화 이글스에 4-5로 졌다. 민감한 부상 발생과 허망한 패배로 분위기 침체가 우려됐다. 롯데는 19일 KIA타이거즈에 2-9로 대패했다. 이승헌이 호전된 것은 선수단 분위기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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