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무기한 연기 중인 챔피언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륙예선 일정을 다음달 중순 확정한다는 중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20일 자체 체육 기사를 통해 “AFC가 국가대표팀 A매치와 클럽대항전의 가장 중요한 대회인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 재개 계획을 6월15일 수립한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는 3월4일 전면 중단됐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올해 아직 1경기도 열리지 못했다.
한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딛고 5월8일 2020시즌 K리그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시리아, 카타르, 팔레스타인, 이라크도 프로축구 재개 일정을 확정했다. ‘시나닷컴’은 “AFC는 더 많은 회원국이 프로축구를 다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야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일정을 짜기가 수월해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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