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31)이 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3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호잉은 지난 14일 대전 KIA전에서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4회 외야수 이동훈과 교체됐다. 이후 15일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0일 수원 kt전 인터뷰에서 “잘 쉬고 온 것 같다. (훈련에서) 잘 치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이 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이날 유격수는 노시환이 맡는다. 지난 18일 하주석은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 오선진은 우측 허벅지 내측 근육 손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아 2군으로 내려갔다. 한편, 팔꿈치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진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은 퓨처스리그 이천 LG전에서 선발로 나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 감독은 이에 대해 “중계를 지켜봤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던진 후에 아프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상태를 본 다음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