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닷새 만에 홈런 ‘시즌 6호’…라모스와 공동 선두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이상철 기자

닷새 만에 한동민(31·SK)의 대포가 터졌다. 로베르토 라모스(LG)와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동민은 21일 KBO리그 고척 키움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한현희를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쳤던 한동민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날렸다. 2B 2S 볼카운트에서 한현희의 속구를 통타, 우월 홈런을 기록했다.
한동민의 홈런은 시즌 6호. 지난 16일 문학 NC전 이후 5일 만에 추가했다. 이로써 라모스와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한편, 10연패 탈출 후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는 SK는 한동민의 홈런에 힘입어 3회초를 마친 현재 5-0으로 리드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