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오늘(29일) 소집해제…한류스타의 귀환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류스타’ 배우 장근석이 군 대체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장근석은 29일 군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지난 2년간 근무했던 여느 날과 다름없이 조용히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는 근무지 특수성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지금 시점에서 오프라인은 무리라는 판단”이라고 별도의 행사가 없음을 설명했다.



장근석은 4급 병역 판정을 받고 2018년 7월 16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장근석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했다. 장근석은 군 복무 기간 중에도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장근석은 이른 나이에 데뷔해 드라마 ‘요정 컴미’ ‘황진이’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베토벤 바이러스’ ‘사랑비’ ‘대박’, 영화 ‘너는 펫’ ‘이태원 살인사건’ ‘아기와 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방면에 활약했던 장근석은 소집해제 후 새로운 소속사를 꾸려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활동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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