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사상 첫 EPL 생중계 성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를 중계하게 됐다.

BBC는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4경기를 무료로 중계한다. 199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생중계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PL은 6월17일 재개가 확정됐다. 5월28일 EPL 20개 구단이 화상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를 중계하게 됐다. 사진=AFPBBNews=News1
BBC가 마지막으로 잉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를 생중계한 것은 1987-88시즌이다. 당시 명칭은 EPL이 아닌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이다. 2019-20시즌 EPL은 모두 92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각 팀당 약 9~10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는 BBC를 포함해 스카이스포츠, BT스포츠와 아마존프라임이 중계를 담당하게 된다.

BBC EPL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 진행자이자 잉글랜드 축구스타 게리 리네커(60)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자신의 SNS에서 “이는 EPL 역사에서 최초다. 처음으로 생중계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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