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따르면 전속 아티스트 케빈오, 소코도모, 그리고 미스피츠가 30일 오전 6시(한국시각)부터 아마존 음악 Twitch 채널에서 진행하는 초대형 글로벌 자선 행사인 '아이덴티티 : 프로젝트 블루 마블(IDENTITY : Project Blue Marble)'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아이덴티티 : 프로젝트 블루 마블'은 인종차별과 질병에 맞서 아시아인들의 단결을 촉구하기 위한 이벤트로, 모든 수익금은 코로나19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케빈오와 소코도모, 미스피츠가 한국 대표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주최 측은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 인간 정신의 힘을 목격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체감 우리의 지원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젝트 블루 마블'은 음악, 무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의 아시아인을 결집시켜 아시아 사람에 대한 인종 차별에 대항하면서, 동시에 코로나19 구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케빈오, 소코도모와 미스피츠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박재범, 효린, 식케이, PH-1, 플로우 식과 콜드 등이 '아이덴티티 : 프로젝트 블루 마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일본 아티스트 비야비, 엠플로, 태국 아티스트 품 비푸릿을 비롯 아시안계 농구 스타 제레미 린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케빈오와 소코도모, 미스피츠가 함께하는 '아이덴티티 : 프로젝트 블루 마블'은 한국 시간 30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간 동안 아마존 음악 Twitch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