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빈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림은 “오는 7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은 JYP 엔터테인먼트에 잠시 들려서 사장님도 만나 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청첩장 돌리느라 정신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멤버들 모두 혜림이의 7년 연애사를 봐 왔다. (예비 신랑 신민철은) 너무 좋은 오빠”고 덧붙였다.
한편 혜림은 2010년 5월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했다. 2017년 팀 해체 후에는 개인 활동과 함께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 대표를 맡고 있다.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 준비 과정은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공개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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