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주찬(39·KIA)이 전격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7일 잠실 두산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1군 엔트리 등록현황을 밝혔다. 김주찬을 포함해 김진성(35·NC) 신용수(24·롯데)가 등록됐다. 반면 황대인(24·KIA) 홍성민(31·NC) 허일(28·롯데)은 말소됐다.
김주찬은 지난해 12월에 받은 왼쪽 허벅지 지방종 제거 수술로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시즌 개막도 2군에서 시작해야만 했다.
김주찬이 전격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사진=MK스포츠 DB 퓨처스리그에서 김주찬은 16경기 타율 0.366 15안타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순조롭게 복귀하며 개막 후 1개월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김진성도 이날 1군에 등록됐다. 퓨처스에서 마무리 역할을 맡으며 11경기 9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롯데는 외야수 허일을 내리고 신용수를 1군에 올렸다. 신용수는 퓨처스리그 22경기 타율 0.330 29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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