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타선’ 허문회 감독 “기분 좋다”…안치홍 7번 기용엔 “계획이 있어”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야구장 올 맛이 났다.”

다시 완전체 타선을 구축한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허문회 감독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 오랜만에 베스트 라인업이다.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이다. 부상 없이 많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컨디션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 사진=김재현 기자
이날 롯데는 민병헌(중견수)-전준우(좌익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타자)-정훈(1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정보근(포수)-김동한(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17일) 부상에서 회복해 콜업되자마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정훈이 5번으로 이동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15일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했던 안치홍이 이날 돌아와 7번 2루수로 출전한다.

다만 안치홍의 7번타순 배치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는 의문이 생길만했다. 이에 허 감독은 “다른 계획이 있긴 하다”면서 “7번 타자라고 해서 못 치는 것은 아니다. 하위타선도 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치홍의 몸상태에 대해서는 “4일 정도 쉬었는데, 상태는 괜찮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