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한국여자오픈 2R서 1위 점프…유현주·안소현 컷 탈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유소연이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19일 인천광역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로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전날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유소연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로 올라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11번홀(파4)을 시작으로 연속 네 홀 버디쇼를 펼치며 쾌조의 샷감을 자랑했다. 17번홀(파3) 보기가 있었지만 후반부 2번홀(파5) 버디로 상쇄했고, 5번홀(파4) 버디로 한 타를 더 줄였다.



오지현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와 1타 차 2위에 올랐고, 전날 단독 선두였던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라운드 이븐파로 김세영, 김해림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과 서연정이 공동 6위를 마크했고, 강예린, 안송이, 김효주가 공동 8위까지 올라섰다. 임희정, 박지영, 방신실, 이정화2, 황율린, 안나린, 이정은6도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장하나, 홍란, 이정민, 홍진주, 안선주, 김자영2, 안소현, 유현주는 컷 탈락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