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 맹활약 중인 그는 늘 입는 ‘츄리닝’ 대신 슈트를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묻는 질문에는 시종일관 솔직 담백했다.
이영지는 지난해 ‘고등래퍼3’에서 최연소 여성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뒤, ‘암실’과 ‘왈가’ ‘My Path’ ‘그냥’ 등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해 왔다.
‘굿걸’ 이영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최근에는 ‘굿걸’에 출연해 막내로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면서도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4회차에서는 ‘나는 이영지’라는 곡으로 기리보이를 상대로 140점 차로 압승을 거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스페셜 디렉터 더 콰이엇에 대해서는 “더 콰이엇이란 사람이 지닌 여러 가치가 있지만 그중에서 성실함이나 꾸준함이 가장 멋있다 생각해요. 그 점을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