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SNS 사칭 당했다? 팬들 신고까지…“열 받아요”[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하하의 글에 팬들이 혼돈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지난 2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 어이가 없어서.. @universehaha_ 네가 뭔데 날 팔로우를 안해?? 너 뭐야?? 내가 부계정이라고?? 어이없어”라며 발끈했다.

이어 “하하하하하하 좋은 말로 할 때 팔로우해라.. 마지막 경고다.. 아~ 어이없음..”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하는 “너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본계정이고 @universehaha_ 여기가 부계정인데..!! 부계정이 본 계정 팔로우를 안해요.. 미친X 같아서 하.. 자기가 나보고 부계정이래요.. 열 받아요 안 받아요?”라고 적었다. 이에 팬들은 일반인이 하하를 사칭하고 SNS 계정을 만든 것으로 착각했다. 몇몇 팬들은 부계정을 신고까지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하하는 댓글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한편 하하는 친구 노홍철의 유튜브 대박에 자극받아 새롭게 브이로그 콘텐츠를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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