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정소민, 3년 열애 끝 결별…연인에서 동료로 (종합)[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준, 정소민이 3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전 MK스포츠에 “본인 확인 결과 정소민, 이준이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도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공개 열애 중이던 이준, 정소민이 결별했다. 사진=MBN스타 DB, 천정환 기자
이준과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에서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8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던 이준과 정소민은 3년 열애 끝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소민은 지난 25일 종용한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 한우주 역으로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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