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월이 헤어진 연인의 만남을 담은 신곡 '웬일로'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웬일로'는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남녀가 이별 후 다시 만났을 때 느끼는 감정을 담았으며 쓸쓸하게 느껴지는 기타 선율과 덤덤한 목소리가 특징인 곡이다.
특히 '웬일로 날 보며 웃더라 웬일로 나도 웃게 되더라 웬일로 안부를 묻게 되더라 잘 지낼 만했냐고', '웬일로 좋은 곳에 가서 웬일로 또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 되더라고' 등 이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가사의 표현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유월은 신곡 '웬일로'에 대해 "헤어진 연인과 시간이 지나 만났을 때, 남모르게 품었을 생각들을 이야기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앨범 이미지 역시 타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차가운 도시의 분위기를 연상 시켜 이별한 남녀가 느끼는 덤덤한 감정을 한층 더 극대화 시킨다.
유월의 싱글앨범 '웬일로'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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