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송해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불참한다.
26일 송해 측 관계자는 “송해가 감기 증상이 있어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라고 덧붙였다.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는 송해는 27일 진행 예정인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앞서 송해는 올해 초 감기 몸살로 한 차례 입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했으며, 설특집 편은 작곡가 이호섭,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송해는 올해 93세로 최고령 현역 방송 사회자다. 특히 26년째 ‘전국노래자랑’의 MC로 활약 중이던 상황. 때문에 MC 부재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MC 부재, 녹화 여부 등 대책을 논의 중이다. KBS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현재 송해 입원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21일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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