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박혜경, ‘안녕’→‘주문을 걸어’ 무대…역대급 ‘귀호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박혜경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상큼하고 통통 튀는 무대를 선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박혜경이 '안녕', '주문을 걸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혜경은 첫 번째로 '안녕' 무대를 시작했다. 지난 2003년 발매된 '안녕'은 가수 박혜경만의 독보적 상큼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혜경이 "안녕", "주문을 걸어" 무대를 꾸몄다. 사진=열린음악회 캡처
이어 박혜경은 '주문을 걸어'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말 그대로 '귀 호강' 주문을 걸었다. 해당 곡은 지난 99년 발매, 가수 박혜경의 수많은 히트곡 중 통통 튀는 음색이 단연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생기 넘치는 '안녕'과 청중의 귀를 호강시킨 '주문을 걸어'를 열창, 그녀만의 상큼함 넘치는 특유의 감성을 완벽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 했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해 특유의 가창력과 음악적 재능으로 활동해왔다. '고백' '빨간 운동화' '주문을 걸어' '안녕' 등 수많은 히트 곡을 내놨다. 지난 3월 싱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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