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인선은 신곡 ‘신선해(Fresh)’를 시작으로 뮤지컬 ‘모차르트!’,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신인선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선은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에 대해 “이 곡은 총 다섯 가지 장르가 혼합된 트롯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라며 “인도 음악으로 시작해 테크노, 중국 음악, 아리랑으로 이어지다가 왈츠 사운드로 끝난다”고 설명하며 라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또 신인선은 ‘삼바의 여인’ ‘둥지’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특히 신인선은 오는 7월 24일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 공연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전체 일정을 연기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대신 방탄소년단, 박효신, 아이유 등 일부 아티스트만 시도했던 360도 무대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인선은 “빅스타들이 사용한다는 360도 무대에 서게 됐다. 관객들만큼 저도 흥분되고 기대 된다”고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오는 7월에는 콘서트 무대와 함께 뮤지컬 무대에서도 신인선을 만날 수 있다. 신인선은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극작가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으로 합류한다.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 데뷔 10년차다. 트로트와 뮤지컬을 더한 뽕지컬 장르를 개척할 것이다”고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한 소절을 트로트 버전으로 선사해 귀를 사로잡았다.
또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마스터에서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는 동료가 된 가수 김준수에 대해 “자신을 마스터가 아닌 친구로 불러 달라 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로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 영탁과 김준수 중 누구와 더 친한지에 대한 질문에 “임영웅”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한편, 신인선은 오는 7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과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