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드’ 서지혜·김영철·고규필·오혜원, ‘병맛’은 끝나지 않았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첫사랑의 거친 반란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미소를 띤 서지혜의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사랑을 시작한 우도희(서지혜 분)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전개를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우도희는 김해경(송승헌 분)과의 가슴 설레는 첫 입맞춤으로 어른 로맨스의 불씨를 지폈다.



첫사랑의 거친 반란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미소를 띤 서지혜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그러나 끊이지 않는 첫사랑의 날선 견제로 인해 긴장감이 점차 극대화됐고, 이에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김해경, 우도희, 정재혁, 진노을(손나은 분)의 인터넷 방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우도희의 유쾌한 인터넷 방송 촬영 현장이 공개돼 주목된다. 우도희의 장난기 다분한 면모와, 옆에서 인상을 찌푸린 채 바라보는 박진규(고규필 분)까지 더해져 한층 강력해진 우도희의 ‘병맛’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비장한 표정으로 청양고추를 쥐고 있는 임소라(오혜원 분)와 익살스러운 표정의 쪼다맨(김영철 분)의 모습에도 이목이 쏠린다. 엉뚱함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직장인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줄 시원한 사이다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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